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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F 대륙별 정책대화(GSEF Regional Policy Dialogues)는 공공정책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알아내고 사회연대경제와 사회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책 입안자와 실천가들 사이의 지식 교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7년부터 개최된 GSEF 정책대화는 유럽에서 아프리카 및 라틴아메리카 등 다른 대륙으로 지역적 초점을 확대해 왔습니다

아시아

  • 2019 아시아 정책대화, 10. 30, 한국, 서울
  • 2018 아시아 정책대화, 7. 5~6, 한국, 서울
  • 2017 아시아 정책대화, 6. 30~7. 1, 한국, 서울
  • 2016 아시아 정책대화, 5. 26, 홍콩(아시아 밴처자선네트워크(AVPN) 연례회의와 병행 개최)
  • 2015 아시아 정책대화, 11. 4, 한국, 서울
  • 2014 아시아 정책대화, 11. 17 한국, 서울(GSEF2014와 연계 개최)

유럽

  • 2019 유럽 정책대화, 11. 18~19, 영국 리버풀
  • 2018 유럽 정책대화, 11. 7, 스페인, 마드리드
  • 2017 유럽 정책대화, 12. 5, 프랑스, 아르샹(제8차 몽블랑회의와 연계 개최)

아프리카

  • 2019 아프리카 정책대화, 4. 25~26, 말리, 바마코
  • 2018 아프리카 정책대화, 10. 2, 스페인 빌바오(GSEF2018과 연계 개최)

라틴아메리카

  • 2019 라틴아메리카 정책대화, 12. 9, 멕시코,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Iztapalapa)
  • 2019 라틴아메리카 정책대화 2019-12-09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제1차 정책대화는 2019년 12월 9일에 멕시코 이스타팔라파에서 열렸는데, 제19차 세계 참여민주주의 관측기구(OIDP) 컨퍼런스에서 GSEF와 세계지방정부연합(United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UCLG)이 공동 주최하는 세션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스타팔라파 시장이 주최한 제19차 OIDP 컨퍼런스는 민주주의를 강화하는데 있어 도시의 역할을 장려하고자 하는 전세계 참여 민주주의와 관련된 행사입니다. 이 컨퍼런스는 또한 민주적 혁신 분야에서 도시와 국제기구 간의 협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GSEF는 각 지역에서 초청된 모든 참가자들에게 이 분야의 현재 중요한 문제에 대한 토론과 논쟁,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륙 차원에서 사회연대경제에 관한 정책대화를 조직했습니다. 올해 GSEF는 아프리카(4월, 바마코), 아시아(10월, 서울), 유럽(11월, 리버풀)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교환하고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정책대화를 조직했습니다. 이 정책대화는 또한 2020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GSEF의 격년제 포럼인 GSEF2020을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제1차 라틴아메리카 정책대화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 개발 체제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GSEF 세션과 UCLG 회원 도시와의 네트워킹 행사를 통한 연합체 창출 촉진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새로운 잠재적 회원 및 협력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의 지역화 및 달성에 대한 기여 촉진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지역개발을 하기 위한 경험에 대한 토론과 상호 학습을 위한 공간 제공 멕시코시티에서 열릴 GSEF2020 홍보 콜롬비아와 볼리비아, 멕시코, 페루, 우루과이의 연사들이 멕시코 국립사회적경제연구소(INAES)와 UCLG의 사회통합, 참여 민주주의 및 인권위원회와 협력하기 위해 이 대화에 초대되었습니다.   사회연대경제는 모든 시민의 사회적, 경제적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통합과 사회 변화를 위한 전략입니다.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 지원에 감사드리며 차기로 열리는 GSEF2020 멕시코시티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GSEF 사무총장 로렌스 곽(Laurence Kwark)의 맺음말 * 자세한 정보는 OIDP 컨퍼런스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 2019 유럽 정책대화 2019-11-18 에서 2019-11-19

    주제: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구축 장소: 영국, 리버풀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에 대해 살펴본 이전 유럽 정책대화를 바탕으로, 3차 유럽 정책대화는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구축'이라는 주제로 영국 리버풀에서 열렸습니다. 이 정책대화는 리버풀 시 지방정부연합(LCRCA)과 리버풀 대학교와 협력하여 GSEF가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다양성과 소외, 포용에 관한 행동 아이디어를 논의하기 위해 지방정부, 시민사회단체, 영국과 유럽 전역에서 온 EU의 전문가와 활동가들이 참석하셨습니다.     토론자로는 케니 클루웻(헬로 유럽 이사), 린 콜린스(영국 리버풀시 지방정부 연합의 전략 관계 및 참여 고문), 아포스톨로스 이오아키미디스(그리스 사회적 협동조합 재생의 바람), 필라레티 파카(기업가정신개발연구소의 유럽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관리자), 크리스티아네 램(독일 만하임 시 경제개발국장), 드라젠 심레사(그린네트워크 활동가그룹(ZMAG), 사회연대경제 증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RIPESS) EU의 총괄 코디네이터), 데릭 워커(영국 웨일즈협동센터(WCC)의 최고경영자)가 참여했습니다.   국가 내부의 불평등이 심화됨에 따라 우리 경제에 다양성과 포용성을 형성해야 한다는 주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불안, 노숙자, 노인 돌봄 및 일반 복지와 같은 현존하는 많은 문제에는 공통의 원인이 있습니다. 또한 전쟁과 기아, 가뭄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을 잃게 되는데, 일부 추정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1 % 이상이 모국을 떠나게 되었다고 할 만큼 인구 이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문제의 결과로 다양성과 포용성이 지역경제에서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많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이러한 문제에 더욱 훌륭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조직들은 시장이 실패했거나 국가의 역할이 축소된 지역사회에서 종종 사회의 주변부로 내몰리거나 불평등의 구조 속에서 공공연히 차별을 받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일해야 합니다. 그러나 유럽 전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은 많은 비슷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지도자는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들은 어떻게 자원에 접근하면서 더욱 지속가능해지도록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어떻게 전체 경제에 사회정의와 다양성, 민주주의를 스며들게 할 수 있을까요? 정책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올해 유럽 정책대화에서 참가자들은 이런 문제들을 제기하고 논의했습니다. 발표자들은 다음 주제에 대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진정한 포용을 위한 접근법을 발전시키는 지방정부 혁신적인 노동통합 관행 및 정책을 통해 포용을 넘어 나아가기 사회연대경제: 다양한 미래의 지도자의 등장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아래는 토론 내용을 시각적으로 요약한 것이며, 주요 내용은 이 페이지의 다운로드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쿰바 이마니 밀레니엄 센터(Kuumba Imani Millenium Centre), 발틱삼각지구 공동체이익회사(Baltic Creative CIC), 홈베이키드(Homebaked)를 포함하여 리버풀 전역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기업을 방문할 기회도 가졌습니다. 유럽 정책대화 회의는 오래 지속해온 지역 대화 시리즈의 일부이며, 국제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지적인 방식을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관계와 협동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거 회의는 아시아(2014, 2015, 2017, 2018년 서울, 2016년 홍콩), 유럽 (2017년 아르샹, 2018년 마드리드), 아프리카(2018년 빌바오, 2019년 바마코)에서 열렸습니다.
  • 2019 아시아 정책대화 2019-10-30

    GSEF는 2014년 설립 이래 아시아 대륙별 정책대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했습니다.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과 AVPN을 포함한 협력자들과 함께 GSEF는 더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해서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정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믿음으로 아시아 정책대화를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GSEF는 사회연대경제 주체와 전문가, 그리고 공무원에게 공개토론과 상호학습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차원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달성하는 혁신적인 전략으로서 사회연대경제의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아시아 정책대화를 조직했습니다. 올해 아시아 정책대화 는 9개국의 공무원, 30명 이상의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사회연대경제 주체 등이 참여했고  해당 국가나 도시의 사회연대경제 실행의 경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가 도시의 상황은 규모와 인구, 경제, 개발 수준에 따라 다양하지만 도시화와 빠른 경제개발로 인해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무시하는 비슷한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처음 두 세션은 사회연대경제를 활용하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경제를 창출하는 정부의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들은 사회연대경제가 시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개발 과정에서 자연을 보호하는 선택이 될 수 있다는 데 모두가 동의했습니다. 발표하는 동안 일부 국가와 도시에서는 사회연대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한 명확한 전략이 향후 수년 안에 수립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사회연대경제의 구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인식과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아시아 정책대화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역량강화, 네트워킹, 임팩트 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육성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들은 정부의 지원이 경제 변동과 정부 리더십의 변화에 따라 지속될 수 없기 때문에 법적 체계와 보조금을 포함한 정부 지원을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의 유일한 생존 수단으로 간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동시에 관료주의는 사회연대경제 운영의 창의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사회연대경제 산업을 지속가능하게 유지하려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가 필요합니다. 아시아 정책대화 기간 동안의 모든 PPT 프레젠테이션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Date:  October 30 (Wed) 2019 Venue: Seoul City Hall (Seosomun Complex, 13th Floor)
  • 2019 아프리카 정책대화 2019-08-25 에서 2019-08-26

    주제: 아프리카 도시의 통제되고 포용적인 도시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 장소: 말리, 바마코 빌바오에서 GSEF2018과 함께 조직된 제1차 정책대화에 이어, 제2차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말리 바마코에서 ‘아프리카 도시의 통제되고 포용적인 도시화를 위한 사회연대경제’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GSEF는 말리 사회연대경제 증진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RENAPESS), 아프리카 사회연대경제네트워크(RAESS),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와 협력하여 이 정책대화를 조직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약 10개의 서아프리카 국가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조직이 모여 지역경제 개발전략에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에 사회연대경제가 할 수 있는 주요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심층 분석했습니다. 토론자로는 알버트 아니셋 아코아(카메룬 의회 및 도시 연합( CVUC) 부회장), 하루나 아르지카(니제르 지방자치단체협회 사무차관), 아드자라 디우프(프랑스어권 국제기구 프로그램 전문가), 파스칼 뒤포레스텔(프랑스 사회연대경제를 책임지는 누벨아키텐 지역협의회 회원), 이켐쿠 엘레이두(모리타니아 누악쇼트(Nouakchott) 지역 카운슬러), 케미 파캄비와 막스 아비지(베냉 영토와 함께 연대하라(B'EST) 프로그램), 카를로스 데 프레이타스(세계도시개발기금(FMDV) 프로그램 책임자), 세브랭 코미 달베이다(베냉 코토누 부시장), 아다마 상가레(말리 바마코 시장), 부라히마 사노우(부르키나파소 보보디울라소 시장), 카마라 아미나타 투레(기니 지방자치단체전국협회(ANCG) 부회장)가 참여했습니다. 최근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규모가 커졌습니다. 시민의 실제 요구에 부응하면서 기존의 지식과 영토의 잠재력 활용을 통해 지역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연대경제의 기여가 점차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대체경제 모델의 개발에는 여전히 장벽이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에서는 사회연대경제로부터 어떤 역할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사회연대경제는 지역경제의 발전과 사회적 포용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사회연대경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촉진하고 증진시키며 이 영역에서 모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공공정책을 실행할 때 이 경제 모델을 더 많이 포함시키기 위한 규제 체계를 개발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대화 회의에서는 이러한 몇 가지 질문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토론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아프리카 도시들이 직면한 다음과 같은 주요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아프리카 도시들의 통제된 도시화: 사회연대경제의 대응 사회연대경제를 증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사회적 기업가 정신 포용적 도시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는 무엇일까? 이 정책대화에서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위한 지침과 지방 및 중앙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에게 목표를 향한 구체적인 권고안을 제시한 바마코 선언(Bamako Declaration)이 모든 참가자들에 의해 승인되었습니다.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오랫동안 지속해온 지역별 대화 시리즈의 일부이며, 국제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지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관계와 협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과거 회의는 아시아(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서울, 2016년 홍콩), 유럽 (2017년 아르샹, 2018년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프랑스 사회적경제 영역 네트워크(RTES):  GSEF의 제2차 대화 행사 사진 프랑스어권 국제기구(OIF)의 언론 발표 (프랑스어로만)
  • 2018 유럽 정책대화 2018-11-07

    주제: 사회연대경제를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촉진하기 장소: 스페인, 마드리드  GSEF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지방정부 간의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공정한 성장,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 및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합니다. 제2차 유럽 정책대화가 될 이 GSEF 세션은 사회연대경제를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 달성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연결하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차 유럽 정책대화는 도시 폭력과 공존 및 평화를 위한 교육에 관한 2차 세계포럼(2018년 11월 5일 ~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주제별 세션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배경 GSEF는 세계 차원의 협력관계와 협업을 이뤄내기 위해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조직 및 네트워크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GSEF는 유럽 회원과 협력자들, 이 분야의 시민사회 운동가들을 초대하여 2017년 제1차 유럽 정책대화를 프랑스 아르샹에서 최초로 개최하였습니다.  2018년에도 GSEF는 추진력을 유지하고 유럽의 사회정책과 실천에 관한 중요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제2차 유럽 정책대화를 조직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GSEF는 빌바오(스페인)에서 제4차 국제사회적경제포럼을 조직하여 84개국에서 1,7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한 가치와 경쟁력'이란 주제로 토론했습니다. 이 토론은 도시와 지방 및 중앙정부, 사회적경제 주체 및 네트워크, 대학과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총회와 워크숍, 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018 아프리카 정책대화 2018-10-02

    주제: 아프리카 사회 및 노동통합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와 기업가 정신  장소: 스페인, 빌바오 GSEF2018의 부대행사로 GSEF가 개최한 제1차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10월 2일 빌바오에서 아프리카 사회 및 노동통합을 위한 괜찮은 일자리와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계하기 위해 아프리카 지방정부와 시민사회단체들을 초대했습니다. 장 피에르 일롱 엠바시(UCLG 아프리카), 로날드 발리므웨조(우간다 캄팔라 나카와 시장), 파브리스 아델페 발루 씨(투레플뢰 청소년단체 플랫폼 POJeT)를 포함한 13 명의 발표자들이 주요 주제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아프리카에 견고한 사회연대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정책대화의 주요 목적은 국제적이고 혁신적이며 지지적인 접근 방식을 기반으로 지역 간 협력관계와 협업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참가자들에게 각국의 고유한 상황을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아프리카 인구의 약 80% ~ 95%가 비공식경제에 종사하고 있으며, 일상의 사회 및 경제적 문제에 대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프리카의 사회적경제는 빈곤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아프리카 당국과 EU의 포용적 개발을 위한 협력자로서 인식되어야 합니다.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아프리카 전역에서 다양한 상황과 과제를 제시했으며 아프리카 사회연대경제 주체로부터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직접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프리카 정책대화는 GSEF 네트워크가 아프리카 회원 및 지역의 사회적경제를 옹호하는 다른 주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채널이었습니다.
  • 2018 아시아 정책대화 2018-07-05 에서 2018-07-06

    주제: 가치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에 자금을 조달하기위한 공공정책 장소: 한국, 서울 지역 당국과 실무자, 연구원, 정책 입안자를 초청해 사회적경제 공공정책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 플랫폼인 아시아 정책대화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합니다. 2018 아시아 정책대화는 아시아의 10개 국가에서 사회적경제에 자금을 조달하는 다양한 전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목표 GSEF2018의 사전토론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에 대한 지원을 위한 금융체계에 초점을 맞춰 GSEF2018의 주제인 ‘사회적경제와 도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한 가치와 경쟁력’에 대한 이해  시장에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사회적 영향과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수단 채택 및 정책 결정과 이행 과정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GSEF 회원과 협력자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 및 네트워크를 통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협업 프로젝트 발굴 및 탐색 GSEF의 지난 정책대화에 대한 평가 및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사회적경제 정책에 대한 정기 포럼이자 사회연대경제 정책 입안자와 지지자, 실무자를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아시아 정책대화 발전방안 모색 주요 질문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아시아 사회적경제의 특징은 무엇일까? 사회적경제를 장려하기 위한 자금조달 및 금융체계를 어떻게 만들고 확대할 수 있을까? 지역경제와 사회적 맥락에서 아시아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합한 사회적 금융체계는 무엇일까?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사회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회적경제를 위한 금융을 적절히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법적 고려와 정책 수립이 필요할까? 국제 네트워크를 통한 도시 간 협력은 어떻게 각 지역의 사회적 금융 생태계를 강화시킬 수 있을까? 2018 아시아 정책대화 참가자들은 사회적 금융 연구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여 한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 금융 계획에 대한 전체회의에 참여했으며, 아시아의 지역사회, 민간 및 공공 차원에서 지역과 다양한 사회적 금융 정책에 중점을 둔 다양한 워크숍의 토론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에게는 각국의 모범 사례를 교환하는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원탁회의 시간에서는 GSEF와 같은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법과 국제 네트워크가 사회적 금융을 촉진하고 지역 대화의 추진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여기에서 PPT 슬라이드, 프로그램 등과 같은 모든 아시아 정책대화 자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Google 드라이브 링크) 아시아 정책대화에 대하여 아시아 정책대화(APD)는 2014년부터 공공정책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 사회연대경제를 지원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회와 도시 문제를 다루기 위한 사회혁신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정책 입안자들 간의 지식 교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가운데는 산업 혁신의 촉매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제공에 점점 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적 기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2017 유럽 정책대화 2017-12-06 에서 2017-12-08

    주제: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행위자 간의 혁신적인 협력관계 장소: 프랑스, 파리 형식: 패널 토론(프레젠테이션 및 참가자 의견발표와 공개토론) 주최: GSEF 사무국(사회연대경제 국제포럼ESSFI과 제휴) 참가자: 정책 입안자, 연구원, 실무자, 선출직 공무원 등 30명 * 유럽 정책대화는 제8차 몽블랑 회의의 부대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배경 GSEF는 2014년부터 매년 사회연대경제 공공정책을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지역 플랫폼 역할을 하는 아시아 정책대화를 개최했습니다. 제5차 GSEF 정책대화는 처음으로 유럽 지역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혁신적인 공공정책 실험이 진행되어 불평등 확대, 지역 격차, 실업 및 이주와 같은 긴급한 사회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시도가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공동체 소유권과 사회적 금융, 사회적 기업, 공정무역, 협동조합과 같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시도들을 포함하는 사회연대경제 공공정책은 현재의 과제에 대응하는 대안적인 방법을 개념화하고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현지화하는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제5차 GSEF 정책대화를 통해 GSEF는 유럽 국가들의 고유한 경험으로부터 교훈을 얻어 지식을 교환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유럽의 긴급한 정책 과제와 사회연대경제 원칙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공동 노력을 통해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 사회연대경제 이해관계자에게  충분한 토론의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유럽 정책대화는 유럽에 기반을 둔 사회연대경제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촉진하고 다른 대륙에 모범 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 유럽 정책대화의 결과는 다음 GSEF포럼의 안건 구성에 반영될 것입니다. GSEF2018 ‘가치와 경쟁력: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가칭)’은 2018년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스페인 빌바오에서 진행됩니다. 목표 유럽의 현재 공공정책의 이슈(EU 기금, 공유자원, 지방자치단체, 이주/난민, 지역화 등) 및 사회연대경제의 잠재력 확인 유럽의 맥락에서 ‘새로운 효율성(제8차 몽블랑 회의 중심 주제)’에 대한 지방정부와 사회연대경제 행위자 간의 혁신적인 협력관계 정의 참여 조직들을 위해 네트워킹 기회 제공 ‘GSEF2018 빌바오’의 주제를 수립하기 위한 유럽 정책대화 토론 결과 제공
  • 2017 아시아 정책대화 2017-06-30 에서 2017-07-01

    주제: 아시아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수단으로 사회적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공정책 설계 장소: 한국, 서울 공동주최: GSEF와 서울시 참가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정책 입안자, 선출직 공무원, 사회적 기업가, 실무자 및 연구자 등 50~70명   일정표 6월 30일(금) - 서울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 및 네트워킹의 밤 7월 1일(토) - 원탁회의, 기조발표 및 모둠별 정책사례 연구   아시아 정책포럼에 대하여 GSEF 포럼(2014, 2015) 중 개최된 이전의 아시아 정책대화의 연속인  2016 아시아 정책대화는 아시아 벤처자선네트워크(GSEF 운영위원), BMW 재단, 영국문화원과 협력관계를 맺고 처음으로 한국이 아닌 홍콩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의 15개 국가에서 80명 이상의 대표단이 참여했습니다. 제4차인 2017 아시아 정책대화는 GSEF-ILO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사회연대경제 공공정책을 위한 혁신 생태계 - 일의 미래에 대한 기여(6월 26일 ~ 30일)’의 연속 행사로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아시아 정책대화는 공공정책을 수립하는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정책 입안자와 실무자 사이의 지식 교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의 다양한 사회와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연대경제 및 사회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생태계 구축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생태계에서 사회적 기업은 산업 혁신을 위한 촉매제 역할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 제공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7 아시아 정책대화는 다양한 배경을 지닌 아시아 태평양 국가 참가자들에게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적 개발을 달성하도록 사회연대경제 육성에 있어  가장 진보적인 아시아의 도시들 중 하나인 서울에서 다양한 활동과 논쟁을 통해 긴급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정책 계획을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 2016 아시아 정책대화 2016-05-26

    주제: 아시아 사회적경제에 미치는 영향력 강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 장소: 홍콩  대상: 홍콩, 중국, 한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미얀마,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아시아 14개국의 공무원 80명 아시아 정책대화는 아시아 벤처자선네트워크, BMW 재단, 영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아시아의 정책 입안자들이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와 관련하여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정책대화는 사회적경제(사회혁신/사회적 금융/사회적 기업) 및 부문간 협력을 통해 오늘날 많은 아시아 국가 및 지방정부가 직면하고 있는 특별한 문제들을 규명하고 아시아의 맥락에서 집단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달성하는 적합한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배경 2016년 5월 26일, 아시아 정책대화는 제 4차 아시아 밴처자선네트워크 연례회의 다음날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정책대화는 BMW 재단과 영국문화원, 아시아 밴처자선네트워크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시아 전역의 정책 입안자들은 정부가 혁신을 위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사회적 기업과 사회투자를 위해 더욱 유익한 생태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지식 교환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 정책대화는 또한 정부가 사회적 기업과 사회투자의 촉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방법을 탐색하고 이와 관련하여 일련의 권고를 도출하였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협력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행사 프로그램 오전 세션 09:00 – 09:40   아시아 정책대화 운영위원회 위원 4명 (GSEF, BMW 재단, 영국문화원, 아시아 벤처자선네트워크)의 소개 연설(각 10분) 09:40 – 10:10   초청연사 폴 카터( 전 오바마 사회혁신기금 이사 및 브릿지스판 공동 창립자)와 클리프 프리어(영국 언리미티드UnLtd의 현 CEO 및 빅 소사이어티 캐피탈l의 차기 CEO)의 15분 연설.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와 관련된 정부 정책과 사회투자 생태계에 대한 기조 및 개요 설명 10:10 – 11:45   사회투자 또는 혁신과 관련된 각 국가의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대표자들의 프레젠테이션(각각 5분, 12 명) 11:45 – 12:00   오전 세션 마무리 오후 세션 13:00 – 13:45   주택 부문에 중점을 둔 다부문 협업 성공 사례에 대한 패널 토론, 연사는 정부와 민간부문(예: 부동산 개발자), 중간지원조직(프로젝트를 구성하는 조직) 간의 프로젝트 협업에 대해 설명(예: 공동체 소유 주택 프로젝트 협력) 13:45 – 14:45   폴 카터 주재, 아시아 벤처자선네트워크, 영국문화원, BMW 재단에서 온 협력자의 도움을 받아 각 국이 다부문 협력 행위를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토론 14:45 – 15:45   각 국가의 가능한 정책과 프로그램 계획에 대한 생각 소개를 위한 모둠활동 15:45 – 16:30   차기 아시아 정책대화를 기약하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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