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시아 정책대화: 사회적경제 기업 자금조달-현황과 과제]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KSIF)

카테고리: 
지방정부
SSE 조직
아시아
분야: 
사회적 금융 / 영향 측정
거버넌스 / 생태계
공공정책 / 법률체계

장소: 2018 아시아 정책대화(대륙별 대화 그룹1, 북아시아), 한국 서울 
조직: 한국,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KSIF)
날짜: 2018. 7. 6 
발표자: 이종익 대표

요약: 

한국 인구는 5천만 명으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약 2천 5백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각 관련부처에서 인증합니다. 필요한 예상 자금은 10조 원이며 올해 그 자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2018년 정부 예산은 2,157억 원이고 수요에 비해 공급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자금은 확대되고 있으며 대부분 NGO가 제공하지만 벤처캐피탈 자금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금융은 확장되었지만 민간자금은 정체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투자하는 것은 위험하며 효과 측정은 모호합니다.

향후 과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금의 공급을 늘려야합니다. 민간부문은 효율성을 위해 공공부문을 선도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성공 모델의 개발이 꼭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져 실행되려면 측정 기준이 기본으로 마련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