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EF 총회
총회는 전체 회원이 임명한 대표들로 구성되며 GSEF 프로젝트/금융, GSEF 회원의 혜택, 의장 도시/운영위원회 위원 선출과 차기 총회 개최 도시의 선택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관입니다.
GSEF 의장 도시, 공동의장과 지역 부의장
의장 도시는 의장 도시의 지방정부 대표와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성원의 대표와 함께 총회에서 선출됩니다. 의장 도시는 GSEF를 대표하며 GSEF 회의를 주재합니다. 현재 의장 도시는 서울특별시입니다. 서울시장과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가 GSEF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회원 도시들은 각 지역에서 GSEF의 업무를 추진하고 육성하기 위해 2년 동안의 지역 부의장으로 선출되고 있습니다. 부의장 도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의장도시 공동의장: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
서울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아프리카 부의장: 바마코
아다마 상가레 시장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부의장: 멕시코시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시장
유럽 부의장: 빌바오
후안 마리아 아부르토 시장
북아메리카 부의장: 몬트리올
발레리 플랑트 시장
샹띠에
아다마 상가레 시장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부의장: 멕시코시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시장
유럽 부의장: 빌바오
후안 마리아 아부르토 시장
북아메리카 부의장: 몬트리올
발레리 플랑트 시장
샹띠에
GSEF 운영위원회
GSEF 운영위원회는 공동의장과 선출된 운영위원회 위원, 차기 총회 개최 도시의 두 대표로 구성됩니다. GSEF 운영위원회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공식 회의를 개최해야 합니다. 위원회는 회계감사, GSEF 프로젝트의 실행, 회원 등록 검토 및 총회 개최 후보 도시 검토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GSEF 운영위원회는 GSEF 프로젝트의 감사와 실행, 회원 등록 검토, 총회 개최 도시 후보자 검토를 담당합니다.
2019~2020년에 12명의 운영위원이 GSEF 조직의 방침을 지도하고 GSEF를 통해 국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통찰과 경험을 공유하도록 선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