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앙 시민사회 참여 메커니즘(AP-RCEM) 동북아 시민사회그룹의 연대 메시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시아 태평앙 시민사회 참여 메커니즘(AP-RCEM) 동북아 시민사회그룹의 연대 메시지

   
우리, 동북아 시민사회그룹은 최근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공격해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그리고 즉각적인 전쟁 중단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 정부 및 국제기구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할 것을 요청한다.

러시아 정부는 지난 2020년 유엔에 제출한 '지속가능발전 2030의제 국가 이행보고서'에서 "러시아 정책의 목적은 양질의 생활과 개인의 자유로운 발전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데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의 군사공격은 우크라이나 국민의 평화롭게 살 권리와 웰빙을 명백하게 침해하고 있다. 또한 국제인권법 및 인권헌장에 반하고 있다.

2015년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 2030 의제 및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는 "인류, 지구, 번영을 위한 행동계획"이다. 또한 "더 많은 자유 속에서 보편적인 평화를 강화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러시아를 포함하여 모든 유엔 회원국은 2030년 까지 정치적으로 도덕적으로 이를 달성해야 할 것이다.

사람의 생명과 사회의 발전은 전쟁이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장되고 달성될 수 있다.

공공 정보접근성 보장 및 기본자유권 보호를 담은 SDG 16.10 세부목표에 따라, 그리고, 언론인, 노조 활동가,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박해와 폭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우리 동북아 시민사회그룹은 모든 국가정부들에게 표현의 자유 보장, 평화를 외치는 시민들에 대한 박해와 폭력 중지를 요구한다.

또한, 유엔 및 유엔 회원국 등 국제사회, 특히, 동북아 지역은 전쟁과 군사공격을 중단시키고 즉각적인 평화협상이 시작되도록 모든 가능한 외교적 수단을 사용할 것을 요구한다. 더불어 현재의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구조를 재편할 것을 요구한다. 시민사회단체 뿐만 아니라 각 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전쟁으로 가장 고통바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동북아 지역 내 시민사회그룹이 우크라이나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청한다.

번영과 평화를 도모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시민들과 연대하며.